2011년 1월 12일 수요일

EXR비타민과 함께 에쁜 신학기책가방 마련하자!

이웃님들 안녕하세요! 오랜만이지요!
2011년 새해 맞이는 다들 확실하게 하고 계신가요?

저도 올해가 넘어오면성 여기저기 모임이다 뭐다 쫓아 다니느라 조금 바빴답니다. 꼭 연말 연시만 되면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. 덕분에 못보던 사람들도 많이 보고 했지만 집에 오면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넉다운이 되기 일쑤더라구요 호호^^



최근에 제 조카가 학교를 들어가게 되서 제가 이것 저것 가방이나 사줄까 하고 조사를 해봤는데, 꽤 예쁜 신학기책가방을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. 갑자기 이웃님들 생각도 나고, 블로그 포스팅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부터 부리나케 달려 왔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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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EXR비타민 인데요.

요 EXR비타민은 6가지 색상으로 가지고 있는 이의 개성을 한껏 살려주는 가방과 신발을 파는 곳이에요. 이미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시겠지만, 정말 삶의 비타민이 되어 줄 것처럼 톡톡 튀는 매력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뭘 고를까 고민이 될 정도이지요.




요즘 요 비타민에서 EXR비타민캠페인 을 하고 있는데요. 바로, 이 새로운 비타민의 제품들을 소개함과 동시에, 홈페이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최고의 패셔니스타 10명을 뽑는 이벤트에요. 저도 이벤트라면 절대 빠지지 않아서 또 달려가서 이벤트를 하고 왔는데요, 제 눈에는 이분이 제일 패셔니 스타 같더라구요.



시크한 코트에, 땡땡이 스타킹도 어울리구. 거기다 등에 맨 분홍색 가방이 어찌나 이쁜지. 저도 저게 마음에 쏙 들어서 아이에게 저 분홍색 가방을 사줘야 겠다고 생각했지요^^
이웃님들도 관심있으시면 지금 이벤트 참여 해보시는거 어떠세요?



http://www.exrkorea.com/vitamin

美 563만원짜리 햄버거 등장…푸아그라, 송로버섯 넣어


미국에 5000달러, 우리 돈으로 563만원짜리 초호화판 햄버거가 등장했다.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 라스베이거스에 문을 연 식당 ‘플뢰르’(Fleur)가 5000달러짜리 수제 햄버거 ‘플뢰르버거 5000’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.

이 햄버거는 빵 속에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을 명품 식재료를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. 일본 고베산 1등급 와규로 만든 쇠고기 패티 위에 세계 3대 별미에 포함되는 푸아그라(거위 간 요리)와 흑송로버섯을 올렸다.

대표적 고급 와인인 이탈리아산 ‘페트뤼스’ 와인도 햄버거와 함께 제공된다. 이 음식점은 1년에 단 6개의 햄버거만 판매할 예정이다.

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는 지난 2006년 라스베이거스 팜스 카지노리조트에서 객실 서비스 메뉴로 제공됐던 ‘콤보밀버거’로 알려졌다. 당시 이 햄버거의 가격은 무려 6000달러였다.